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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출산 2개월 만에 모습 드러내, 변함없는 미모에 시선 집중

입력 2015.07.17 18:08수정 2015.07.17 18:08


이요원 출산 2개월 만에 모습 드러내, 변함없는 미모에 시선 집중

이요원

배우 이요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요원이 잡지 커버 찍는 날. 아니 그나저나 요원이 얼굴 사람 맞냐. 작아도 너무 작아. 헉. 불금에 멋지게 컴백 준비하는 요원이와 신나게 촬영하고 happy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와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출산한지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전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한 이요원은 이듬해 첫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둘째 딸에 이어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 근황에 네티즌들은 “이요원, 이쁘네요” “이요원, 대단하다” “이요원, 벌써 세 아이 엄마라니”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