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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화 ‘비키니 사진 찍을 땐 허리선 강조 위해 골반 빼줘’ 이런 방법이 있었네!

입력 2015.07.22 16:50수정 2015.07.22 16:50


양민화 ‘비키니 사진 찍을 땐 허리선 강조 위해 골반 빼줘’ 이런 방법이 있었네!

양민화

양민화가 비키니 사진을 잘 찍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과거 양민화는 K STAR 예능 프로그램 'STAR NEWS' 인터뷰를 통해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잘 찍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양민화는 "비키니 사진을 찍을 땐 허리선을 강조하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빼는 자세를 해야 한다"며, "하체에 자신이 없다면 다리를 X자로 만드는 것이 좋다. 무릎을 살짝 구부려주고 골반을 빼줘야 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양민화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배우 김지훈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한편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했다.

양민화 비키니 사진 찍는 법에 네티즌들은 “양민화, 일단 몸매부터” “양민화, 사진은 믿을 수가 없네” “양민화, 과연 잘 찍힐까”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