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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통통했던 이미지 싹 벗고 훈남으로 컴백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입력 2015.07.29 12:19수정 2015.07.29 12:19


유승우, 통통했던 이미지 싹 벗고 훈남으로 컴백 ‘역시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유승우

가수 유승우가 무려 7kg을 감량,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29일) 가수 유승우는 세 번째 싱글앨범 '예뻐서'의 쇼케이스를 개최한 가운데 체중 7kg 감량 사실을 전해 놀랍게 하고 있다.

지난 21일 가수 유승우는 SNS에 “유승우 3번째 싱글앨범 이미지를 공개합니다”라며 글과 함께 컴백 화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에서 유승우는 체중 7kg 감량을 확연히 느낄 만큼 과거 통통했던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특히 체중 감량으로 날렵한 브이라인과 슬림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놀랍게 했다..

이어 화보 속 배경이 청량한 여름 하늘 연상케 해 여름에 멋진 선물이 될 거 같은 앨범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승우’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이번 앨범도 기대됩니다” “유승우, 난 처음 보는데...” “유승우, 목소리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