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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실력은 와일드, 미모는 여성스러워... ‘박보영 닮은 분위기’ 얼짱 축구선수

입력 2015.08.02 03:31수정 2015.08.02 03:31
이민아, 실력은 와일드, 미모는 여성스러워... ‘박보영 닮은 분위기’ 얼짱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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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가 ‘동아시안컵'에서 여자축구대표팀이 통쾌한 결승골로 승리한 가운데 귀여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민아는 1991년생으로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입단해 현재 레드엔젤스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이민아의 키는 158cm로, 지난 2010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 멤버이기도 하다.

작은 키와 작은 체구가 이민아의 여성스럽고 깜찍한 매력을 더해줘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이민아는 축구선수의 와일드함보단 여성스럽고 귀여운 외모에 전부터 축구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민아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했네” “이민아 왜 이렇게 귀여워” “이민아 부상 조심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fnnews.com 온라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