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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더지니어스’와는 또다른 섹시매력.. 사진보니 ‘엉덩이가 환상적’

입력 2015.08.02 08:58수정 2015.08.02 08:58
최정문, ‘더지니어스’와는 또다른 섹시매력.. 사진보니 ‘엉덩이가 환상적’

최정문, 더지니어스, 몸매

최정문이 '더지니어스'에서 장동민 연합의 스파이가 돼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명품뒤태'를 뽐낸 화보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정문은 과거 S라인이 강조된 '명품 뒤태'로 골반라인을 선보여 남성들의 마음을 뒤 흔든것.

최정문의 화보는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은밀한 콘셉트로 촬영한 섹시화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최정문은 티셔츠에 핫팬츠와 다리에 쫙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S라인 몸매와 엉덩이 라인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살짝 돌아서는 포즈를 취하면서 골반 라인을 강조해 '명품 뒤태'를 과시하며 찬사를 받은 것.

한편, 최정문은 8세 때 IQ 158이 나와 최연소로 멘사에 가입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유명하다. 2012년에는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정문, 머리에 얼굴에 몸매까지", "최정문, 골반과 엉덩이가 원탑이네", "'최정문, 피부까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