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해피투게더’ 신제록, 형 신성록보다 방송 욕심 커 폭소 “제안오니 너무 하고 싶어”

입력 2015.08.02 12:46수정 2015.08.02 12:46
‘해피투게더’ 신제록, 형 신성록보다 방송 욕심 커 폭소 “제안오니 너무 하고 싶어”


'해피투게더' 신제록

'해피투게더' 신제록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해피투게더’에서는 신성록이 동생 신제록을 폭로했다.

이날 신성록은“나는 해피투게더 나온 지 얼마 안됐다. 나올 타이밍이 아니다. 하지만 동생이 워낙 유재석을 좋아했고 막상 출연 제안이 오니 너무 하고 싶어 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조세호는 “신제록이 나와도 친분이 있다.
최근 ‘우리 좀 만나야 될 거 같다. 해투에 나가야 되니 좀 회의를 하자’라고 했다”고 폭로하며 방송 욕심을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 신제록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신제록, 완전 웃기다" "해피투게더 신제록, 진짜 방송욕심 쩐다" "해피투게더 신제록, 귀여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