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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베이식 우승, 송민호와 2배 차이 ‘압승’

입력 2015.08.29 18:09수정 2015.08.29 18:09


쇼미더머니 베이식 우승, 송민호와 2배 차이 ‘압승’

쇼미더머니 베이식

쇼미더머니 베이식이 송민호에게 압승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산이&버벌진트 팀의 베이식과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가 결승 무대를 펼쳤다.


쇼미더머니는 2개의 라운드 대결을 통해 합산된 결과를 토대로 우승자를 선별했다.

합산한 결과, 베이식은 송민호보다 약 2배 더 높은 평가를 받아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가 됐다.

한편 '쇼미더머니4'의 마지막 무대를 끝내고 내려온 베이식은 "팀 브랜뉴를 선택한 게 '쇼미더머니4'를 하면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