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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구하라와 목욕 가운 입고 다정한 셀카 ‘민낯도 완벽해’

입력 2015.09.02 05:32수정 2015.09.02 05:32
한승연, 구하라와 목욕 가운 입고 다정한 셀카 ‘민낯도 완벽해’

한승연

한승연과 구하라의 셀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승연 언니랑 잠 안자고 셀카. 잠이 안와. 이제 잘 거예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와 한승연은 민낯으로 하얀 목욕 가운을 입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승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승연 예쁜 승연이", "한승연, 구하라가 더 이뻐", "한승연, 고등학생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