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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초밀착 래쉬가드로 볼륨감 몸매 뽐내 ‘놀라워라’

입력 2015.09.06 14:41수정 2015.09.06 14:41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초밀착 래쉬가드로 볼륨감 몸매 뽐내 ‘놀라워라’


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다이어트 소식과 함께 남다른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머드 축제 현장을 찾았다.

당시 방송에서 조윤경은 7kg을 감량한 뒤 래쉬가드와 초미니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조윤경의 초밀착 래쉬가드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조민기는 조윤경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아침마다 수영과 헬스를 한다.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하면서 빼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를 부탁해, 윤경이 귀여웠는데"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보고 싶다" "아빠를 부탁해, 다은이도 하차했네" "아빠를 부탁해, 다들 하차하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 강다은 부녀와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