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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이혼, 박잎새 “만난지 이틀만에 동거했다” 발언 이후 ‘예능 금지령’?

입력 2015.10.06 21:40수정 2015.10.06 21:41
송종국 이혼, 박잎새 “만난지 이틀만에 동거했다” 발언 이후 ‘예능 금지령’?

송종국 이혼

송종국과 이혼한 박잎선의 과거 방송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잎선은 과거 방송에서 동거 사실을 공개했다가 남편 송종국으로부터 크게 혼났다고 고백했다.


당시 박잎선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 만난지 이틀만에 동거했다고 말한 적 있다"고 하며 "이후 남편이 예능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갈등을 이어가다가 최근 합의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종국 이혼에 대해 네티즌들은 "송종국 이혼, 위태위태하더라니" "송종국 이혼, 그랬구나" "송종국 이혼, 그들의 사정이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