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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박수진 꿈에 그리던 ‘톱10’ 개별면담 후 ‘하차 결정’ 왜?

입력 2015.10.09 00:33수정 2015.10.09 00:33
‘슈퍼스타K7’ 박수진 꿈에 그리던 ‘톱10’ 개별면담 후 ‘하차 결정’ 왜?

'슈퍼스타K7' 박수진

'슈퍼스타K7' 박수진이 건강을 이유로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라이벌 미션 무대에 이어 생방송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식이밴드, 케빈오, 이요한, 자밀킴, 클라라홍, 김민서, 마틴 스미스, 스티비 워너, 지영훈, 박수진이 최종 톱10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천재소녀로 기대를 모으던 박수진이 건강을 문제로 개별면담을 통해 중도에 출연 포기를 선언하면서 변수가 발생했다.

한편 박수진이 나가고 비어있게 된 톱10의 자리는 천단비가 채우게 됐다.

'슈퍼스타K7' 박수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박수진, 그렇군요" "'슈퍼스타K7' 박수진, 대박이다" "'슈퍼스타K7' 박수진, 건강 관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