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패딩코트’ 입은 “혜지니 뒷모습” 발랄+경쾌 뒷태

입력 2015.10.09 01:53수정 2015.10.09 01:53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패딩코트’ 입은 “혜지니 뒷모습” 발랄+경쾌 뒷태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발랄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꼬발랄. 혜지니 뒷모습” 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빨간 패딩코트를 입고 경쾌한 걸음을 걷고 있다. 특히 극중 혜진의 트레이드마크인 심한 곱슬머리가 붕 떠있어 황정음의 활발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귀여운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잘 보고 있어요"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연기 많이 나아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