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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짧은 등장에도 ‘살벌한’ 존재감 발휘

입력 2016.01.06 09:40수정 2016.01.06 09:40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짧은 등장에도 ‘살벌한’ 존재감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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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이 첫 등장부터 ‘살벌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권문세족들이 상왕으로 밀려난 우왕(이현배 분)을 찾아 이성계(천호진 분)를 제거하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우왕이 "무슨 방법이 있느냐"라고 묻자 권문세족들은 조선 최고 무술 고수 척사광을 소개하며 그에게 이성계의 암살을 부탁하자고 제안했다.

척사광은 고려 최고의 무장으로 손꼽히는 인물 척준경의 유일한 계승자로, 길태미 길선미도 두려워하는 고려 최고 무공의 고수로 알려졌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