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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우성 “유세윤 때문에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무슨 뜻?

입력 2016.05.17 07:42수정 2016.05.17 07:42
비정상회담 정우성 “유세윤 때문에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무슨 뜻?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정우성이 유세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성은 유세윤에 대해 "악연"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은 "과거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을 때 유세윤이 개코 원숭이를 시켜서 했다"며 "그걸로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자이크 된 정우성의 사진과 개코 원숭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