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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활동 징크스 그대로 적중 ‘소름’...“신곡 나왔을때 성적 좋으려면 먼저..”

입력 2016.07.22 18:48수정 2016.07.22 18:48

여자친구, 활동 징크스 그대로 적중 ‘소름’...“신곡 나왔을때 성적 좋으려면 먼저..”

여자친구 멤버들의 발언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는 신곡 ‘너 그리고 나’의 홍보를 펼쳤다.

이날 멤버 유주는 "약간 징크스가 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본격적인 활동 전에 '주간아이돌' 녹화를 하면 성적이 좋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뿐만아니라 MC 데프콘이 "원조 2배속 댄스 그룹이었으니까 기존 노래 2개를 2배속 댄스로 하고 신곡도 보자"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여자친구는 22일 방송된 KBS2‘뮤직뱅크’에 출연해 1위를 거머쥐며 음악프로그램 4관왕의 기염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