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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라임-앨리스, ‘과하게 찢은 바지~시선두기 난감~’

입력 2017.04.01 16:41수정 2017.04.01 16:41


[포토] 헬로비너스 라임-앨리스, ‘과하게 찢은 바지~시선두기 난감~’

그룹 헬로비너스 라임과 앨리스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7 F/W HERA 서울 패션위크 '알쉬마스트'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