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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한눈에 봐도 완벽한 8등신’
입력 2017.09.24 19:44수정 2017.09.24 19:44
배우 채수빈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 종방연에 참석했다.
'최강배달꾼'은 스물다섯, 고졸의 짜장면 배달부 최강수가 가난한 상인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열혈청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 조희봉, 예수정 등이 출연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