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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Katy Perry), ‘떠나기가 아쉬워~한국에서 배운 작별 인사법’

입력 2018.04.08 14:45수정 2018.04.08 14:45


[단독] 케이티 페리(Katy Perry), ‘떠나기가 아쉬워~한국에서 배운 작별 인사법’

미국 팝 작곡가 겸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싱가폴로 출국했다.

케이티 페리는 6일 고척돔에서 열린 'WITNESS: The Tour' 콘서트에서 열띤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날 출국전 임진각을 방문했다.

2001년 데뷔한 케이티 페리는 4,000만장 이상의 음반판매, 유튜브 조회수 180억회, 트위터 팔로워 1억 이상을 보유한 세계최고의 팝스타이다.

[단독] 케이티 페리(Katy Perry), ‘떠나기가 아쉬워~한국에서 배운 작별 인사법’

'꽃샘추위에도 해맑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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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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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하게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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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시 만나요~굿바이 키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