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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런치, 화려한 퍼포먼스+무대매너로 말레이시아 ‘팬심 사냥’ 시작

입력 2019.03.25 10:43수정 2019.03.25 10:43

디크런치, 화려한 퍼포먼스+무대매너로 말레이시아 ‘팬심 사냥’ 시작

신인 보이그룹 디크런치가 말레이시아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크런치는 지난 24일 페낭 관광청에서 개최하는 'My Creative City-Youth Art Competition'의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이날 디크런치는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오프닝 무대에 등장했으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현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팬들과 함께 하는 게임과 하이터치 등 아낌없이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열린 쇼케이스와 기자화견 등으로 디크런치를 향한 현지 미디어 취재 열기 역시 뜨거웠으며, 쇼케이스에서 보여준 디크런치만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로 K-POP을 알렸다.

한편 디크런치는 말레이시아 퍼포먼스 투어 중에 있으며 두 번째 미니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