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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타켓이 된 히트맨’

입력 2019.12.23 16:51수정 2019.12.23 16:51


[포토] ‘더블타켓이 된 히트맨’

[FN스타 이승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히트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등이 출연하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