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명예시민증 받아

      2003.03.04 09:11   수정 : 2014.11.07 18:45기사원문

이호재 가나아트센터 대표는 5일 오후 2시 제주도 서귀포시 이중섭전시관에서 열리는 ‘이중섭과 친구들’전 개막식 때 서귀포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는다.
이대표는 이중섭의 회화 7점 등 그림 50여점을 이 전시관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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