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독거노인 초청 위안잔치

      2003.05.07 09:29   수정 : 2014.11.07 17:45기사원문

GM대우차는 7일 인천지역 독거노인 300명을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인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초청해 위안잔치를 열었다.
GM대우차 닉 라일리 사장(왼쪽 두번째)과 최용규 국회의원(가운데·민주당),롭 레거트 홍보 담당 부사장(오른쪽 두번째)이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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