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의 對中 ‘세일즈외교’

      2003.07.08 09:46   수정 : 2014.11.07 16:03기사원문

노무현 대통령이 8일 오후 숙소인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한·중 경제인 주최 오찬 연설회에 참석하기 위해 완지페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CCPIT·앞줄 오른쪽),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등과 오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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