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지역에 의료진 파견
2004.12.30 12:19
수정 : 2014.11.07 11:02기사원문
이명박 서울시장은 지난해 12월30일 시청 본관 3층 태평홀에서 지진해일(쓰나미) 발생으로 수만명이 희생된 인도네시아 아체주 반다아체에 파견할 의료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의료지원단은 서울의료원과 5개 시립병원, 시의약단체 등 1차로 27명이 파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