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쇼크’
2005.02.22 12:35
수정 : 2014.11.07 21:15기사원문
22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급락하는 환율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20원 떨어진 1006.10원으로 1010원선이 붕괴된 채 마감됐다.
/사진=서동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