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교통사고 유자녀와 결연
2005.02.23 12:35
수정 : 2014.11.07 21:11기사원문
삼성화재는 2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결연식’을 가졌다. 이수창 사장이 중·고교에 진학하는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교복을 입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