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랍스터 만찬
2005.02.28 12:36
수정 : 2014.11.07 21:02기사원문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카페 드 셰프’는 7∼31일 ‘랍스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에피타이저·수프·랍스터 메인요리·디저트까지 4코스로 구성된 랍스터 만찬은 1인 7만원. 점심·저녁시간 모두 이용 가능하다. 02-2270- 3131
/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