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케미칼, 토지 자산재평가 346억 평가차액 2010.02.12 09:37 수정 : 2010.02.12 09:37기사원문 케이피케미칼은 12일 울산 남구 소재 회사 소유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46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장부가액은 335억원, 재평가금액은 681억원. /yccho@fnnews.com 조용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