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미소

      2011.01.10 12:54   수정 : 2011.01.10 12:52기사원문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 악수를 하고 있다.(2011.1.10/김범석기자)
/kbs@fnnews.com 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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