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협, 고용창출 앞장선다
2011.01.14 14:06
수정 : 2011.01.14 14:06기사원문
이번 행사는 2011년도 토끼의 해를 맞아 상생과 고용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한다는 협회의 계획을 알리는 자리다. 구제적인 실행방안은 3만4000개 가맹점 창업으로 일자리 17만개 달성, 가맹점과 가맹본
부간의 상생모델 구축 및 확산, 고객만족 노력, 사회공헌 활동 등이다.
이 날 행사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소속 회원사 대표 및 가맹점주 등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상생과 고용창출’에 대한 각사의 현황 및 목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