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한류팬들

      2012.05.28 14:52   수정 : 2012.05.28 14:52기사원문

프랑스 최대 한류 팬클럽인 '코리아커넥션' 회원들이 28일 서울 잠실동 롯데면세점 월드점 '스타에비뉴'에서 슈퍼주니어의 음악에 맞춰 안무를 재현하는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 K-POP 플래시몹을 최초로 펼친 코리아커넥션은 한국의 문화를 유럽에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2.5.28

/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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