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3명 모두 달려간 ‘골목상권 살리기 대회’

      2012.10.29 17:40   수정 : 2012.10.29 17:40기사원문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오른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골목상권 살리기운동 전국대표자대회에 참석, 손을 잡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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