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블레이드앤소울 중국 서비스 등 성장 모멘텀 임박
2013.08.19 06:11
수정 : 2013.08.19 06:11기사원문
그는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중국 서비스가 금년말 또는 내년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리니지1 등 기존 게임들의 성과도 견조하게 유지돼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금년대비 각각 25.0%, 51.0%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