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법사랑플러스 통장·예금·적금’ 출시
2014.04.17 17:14
수정 : 2014.10.28 06:39기사원문
NH농협은행이 법질서 실천운동 및 법률적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상품인 '법사랑플러스 통장.예금.적금'을 17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오는 2018년까지 예금판매액(연평잔)의 0.1%, 10억원 한도 내에서 공익기금을 조성한다.
relee@fnnews.com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