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조 외환은행장 현장 중심 경영 박차

      2014.04.17 17:14   수정 : 2014.10.28 06:39기사원문

외환은행은 김한조 행장이 지난 15일 강남 지역의 한국서부발전㈜, ㈜계양정밀 등 거래기업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 행장의 '현장 중심 경영'을 알리는 자리라는 게 외환은행의 설명이다.
김 행장(오른쪽)과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환담을 하고 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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