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세이고 '박주영 회복 돕겠다'

      2014.04.24 14:51   수정 : 2014.10.28 04:09기사원문

코치 이케다 세이고가 24일 오후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파주 NFC에서 진행된 박주영의 재활훈련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박주영은 봉와직염 치료를 위해 지난 3일 귀국했다. 당시 오른쪽 두 번째 발가락과 발등 부위가 부어있었다.


한편 20여 일 만에 치료를 마친 박주영은 대표팀 소집 때까지 한국에 머물며 재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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