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훈, 촬영현장 스틸컷 공개 ‘시크한 매력’

      2014.07.25 14:58   수정 : 2014.10.24 22:07기사원문


배우 김지훈이 진지함이 묻어나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김지훈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가 연일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김지훈은 묵직한 연기력으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5일 공개 된 사진 속 김지훈은 깔끔한 셔츠 차림에 시크한 차도남 매력을 발산했다. 극중 검사를 맡은 김지훈은지적이면서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보리에게 돌직구 사랑 고백을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마성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지훈은 극중 이재화 캐릭터에 더욱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여심을 흔드는 이상적인 캐릭터로 승화시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빡빡한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피곤할 법도 하지만, 김지훈은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지훈 주연의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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