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크리스티안 위드만 신임 사장 취임

      2014.08.01 11:59   수정 : 2014.08.01 11:59기사원문

BMW그룹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크리스티안 위드만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위드만 사장은 2001년부터 BMW 그룹에 합류해 독일, 일본, 오스트리아, 태국 등 국가에서 파이낸셜 서비스 분야를 담당했으며 2011년부터 최근까지 BMW 그룹 타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대표이사(CEO)직을 역임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