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MOU
2014.08.05 17:39
수정 : 2014.10.24 17:05기사원문
연세대 의과대학은 최근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팀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골다공증 치료물질 개발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의대 임승길 교수(왼쪽)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이동호 단장과 골다공증 치료물질 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