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정재훈 '폭투로 동점 허용'
2014.08.23 21:31
수정 : 2014.08.23 21:31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정재훈이 8회초 1사 만루 NC 나성범의 타석때 폭투로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워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