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고종 활터 황학정에 국궁전시관 개관
2014.09.01 22:37
수정 : 2014.09.01 22:37기사원문
안전행정부와 종로구는 사직공원 내 고종의 궁술연습장인 황학정에 '국궁전시관'을 1일 개관했다. 황학정은 고종 황제의 활터로 전통 활 관광.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개막식 후 정종섭 안행부 장관(오른쪽)이 참석자들과 함께 국궁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null 용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