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에 도전장 “내가 바로 루시다”

      2014.09.03 09:43   수정 : 2014.09.03 09:43기사원문

'루시'

영국 출신의 모델 루시 멕클렌버그(Lucy Mecklenburgh)가 섹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루시는 지난 2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려한 장식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루시는 짙은 화장을 한 채 복근이 선명하게 새겨진 근육질의 남성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시의 육감적인 몸매가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루시 맥클렌버그는 영국 출신의 섹시 모델 겸 방송인으로 비키니 화보와 영국 리얼리티TV쇼 '디 온리 웨이 이지 에섹스'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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