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간 2루타친 LG 정성훈
2014.10.24 20:12
수정 : 2014.10.24 20:12기사원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2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3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 LG 정성훈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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