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농구장·영화관 어디서든 십일시 외치면 포인트가 착착 쌓입니다"

      2014.11.02 12:40   수정 : 2014.11.02 17:10기사원문

11번가의 '쇼킹딜 십일:시' 프로모션 행사가 2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마이크 의상을 입은 십일시 데시벨맨과 도전자가 대결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농구장, 영화관, 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쇼킹딜 십일:시' 모바일 앱에서 '십일시'를 많이 외친 이들에게 최대 1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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