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SK플래닛, 고교생 앱 경진대회 시상
2014.11.04 17:49
수정 : 2014.11.04 17:49기사원문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4일 경기 판교 SK플래닛 수펙스홀에서 '스마틴 앱 챌린지 2014'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고교 우수인재 양성과 창·취업 지원이라는 취지로 중기청과 SK플래닛이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는 고교생 대상 전국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다. 중기청 김문환 창업벤처국장(오른쪽 첫번째)이 생활정보부문 대상을 수상한 '와차블리' 팀(지도교사 이은경, 노주형·윤상호·박현수 학생)에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