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최우수상, 르노삼성자동차 그 찬란한 시작 뉴SM7 노바

      2014.11.19 18:14   수정 : 2014.11.19 18:14기사원문
진보한 '뉴SM7 노바' 담아내

먼저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정상의 경제일간지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에서 상을 받게 된 점 감사드립니다. 이번 뉴SM7 노바 광고의 수상은 저희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SM7은 2004년 처음 출시된 이후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지향해온 모델입니다. 그에 걸맞게 뉴SM7의 '노바'는 "신성(新星)"이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새롭게 떠오르는 유러피언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9월 더 우월하고 남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뉴SM7노바는 르노삼성자동차의 2016년 내수 시장 3위 목표를 위한 견인차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뉴SM7노바는 2500~3500㏄ 모델을 찾는 오피니언리더를 공략하며 자연스럽게 모든 소비자에게 르노삼성자동차의 전 모델에 대해 우호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른바 '폭포효과(waterfall effect)'를 실현시킬 플래그십 모델이기도합니다.




올 상반기 저희 르노삼성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더 나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철학을 담은 슬로건 '좋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Good is not enough)'를 선언했습니다. 뉴SM7노바의 광고는 이 슬로건에서 한발 더 나가 'Better & Different'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이 문구는 르노삼성이 추구하는 가치인 '좋은 것 그 이상을 넘어선 브랜드 가치', 즉 고객의 차별화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은 뉴SM7노바를 통해 더 큰 내일,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향해 질주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더 큰 만족과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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