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롭쇼, 해변에서 야릇한 포즈 ‘19금 수위’

      2015.04.08 10:25   수정 : 2015.05.14 11:12기사원문

영국의 럭비 대표팀 주장인 크리스 롭쇼가 그의 여자친구인 영국 가수 카밀라 커슬레이크(26)와 바베이도스의 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특히 두사람은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해변 의자에 누워 찐한 스킨십을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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