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체리, 아찔한 비키니 몸매 과시 ‘눈이 호강’
2015.05.26 16:08
수정 : 2015.05.26 16:08기사원문
미국 모델 안나 체리(Ana Cheri)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안나 체리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수영장에 남심을 사로잡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