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저소득층 노인·장애인에 식사 대접
2015.11.17 17:34
수정 : 2015.11.17 17:34기사원문
BC카드는 17일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400여명에게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 나눔 축제'를 진행했다.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가운데)과 비씨카드 모델 정용화씨(왼쪽), 왕지원씨가 행사 현장에서 보양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