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성균관대 교수 논문 최상위 저널 잇따라 인용

      2015.12.21 18:09   수정 : 2015.12.21 18:09기사원문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적으로 가뭄 연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민하 성균관대 건축토목공학부 교수(사진)가 발표한 논문이 최근 자연과학분야 최상위 저널에 잇따라 인용돼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발표된 최 교수의 논문은 올 들어 자연과학분야 최상위 저널 중 하나로 꼽히는 '지구물리학 리뷰'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에 잇따라 인용됐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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